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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이사라 김히어라 빅상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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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관련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김히어라가 과거 일진설, 학폭설에 휘말린 가운데 그를 두둔하는 옹호글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핫한 김히어라 학폭 관련 진위 내용에 대해 알보겠습니다.

 

 

 

 

 

 

 

김히어라 학폭 반박

9월 8일 김히어라의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2021년 김히어라와 나눈 DM을 공개하면서, 학폭설을 반박했습니다. 네티즌 A씨의 증언입니다. 김히어라 최근 근황이 어떨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네티즌 A씨 증언

 

자신을 김히어라와 같은 중학교 출신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8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히어라 중학교때 유명했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해당 글에서 “(김히어라는) 학교다닐 때 유명했다. 그렇게 하얀데 안 유명할 수가 없었다”며 “엄청 하얀걸로 유명했다. 진짜 걸어다니면 너무 눈에 띄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김히어라의) 입장문을 읽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김히어라도 그가 쓴 입장문 그대로”라며 “소위 노는 애 무리였지만 요즘 학폭 이슈 뜨는 것처럼 애들을 괴롭히거나 한 기억은 없다. 기억나는 최대 악행은 급식실 새치기 정도”라고 적었습니다.

 

 

 

 

A씨는 "저의 학창시절 통틀어 가장 고마운 친구인데 너무나 많은 오해를 사는 것 같아 속상하다"며 과거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 모임에서 멀어져 괴롭힘을 당할 때 김히어라가 다가와준 덕분에 그 괴롭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씨는 "자연스럽게 따돌림 당하던 분위기도 줄어들었고 3학년 때는 같은 반 친구로 어라와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아는 어라는 누굴 괴롭힌 적도 없고 담배도 안폈고 선생님들과도 잘 지냈다. 매사에 성실하고 다재다능한 친구"라고 두둔했습니다.

 

 

다른 네티즌B 등장

 

또다른 네티즌 B씨도 김히어라가 소위 '노는 애' 무리였지만 다른 학생을 괴롭힌 기억은 없다고 했다. 그는 "기억나는 최대 악행은 급식실 새치기 정도다. 그 외엔 축제 때 세상에 저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구나 놀랐던 기억"이라면서 "누구 하나 과장된 가십으로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학생 김히어라

김히어라는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빅상지'에 소속됐다는 의혹으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갈취와 괴롭힘을 일삼던 유명 일진 모임이라는 것 입니다. 제보자들은 해당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빅상지는 공포의 대상이었다며 괴롭힘을 주도한 사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히어라 측은 빅상지의 일원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소위 말하는 일진이 아니었고 누군가를 괴롭힌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엇갈린 주장 속에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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